[뉴스핌=손희정 기자] 편의점브랜드 GS25와 세븐일레븐이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GS25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참여하며 음료수와 과자, 가공우유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 123종에 대해 2+1, 덤증정,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추장과 김도 행사상품으로 선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한국의 맛을 외국인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곰탕면컵, 쌀국수짬뽕, 햇반쌀죽, 햇누룽지컵, 유자차, 두유와 같이 한국적 음식의 특색이 담긴 상품을 행사상품으로 선정하고 과자와 김치를 증정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한국의 맛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도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5500여 개의 점포가 일제히 동참한다.
지난해 보다 2배 늘어난 200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증정 또는 3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매출, 거래 횟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전용 바코드를 도입해 매출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우성 GS25 마케팅팀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한국의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축제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 숙박, 식음료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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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