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U&I 등 현대그룹 계열사들은 현대증권 실권주를 인수한 자베즈 제1호 사모투자펀드(PEF)와 주가하락시 손실을 보전하는 내용의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의 내용은 현재 8500원인 현대증권 우선주의 매각가격이 5000원까지 떨어지면 그때까지의 손실분을 현대가 부담한다. 5000원 아래로 추가 하락분은 자베즈가 부담하고, 현대는 주가 5000원 미만시 자베즈에 현금 담보를 제공한다.
자베즈는 지급받은 배당금을 현대에 돌려주고, 이익은 현대와 자베즈가 8대 2로 나누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현대 3개 계열사는 수수료, 손실, 담보, 배당, 이익 등을 균등 배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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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