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존 해체 리스크 아직 외환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다. 해체의 형태나 각 시나리오에 대한 비용조차 정확한 파악이 힘든 상황이다.
어떤 그림이 펼쳐지든 유로는 상당한 하강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유로존이 완전한 해체로 치닫지 않고 한 개 회원국이 탈퇴하는 상황만 오더라도 유로는 달러에 패러티까지 밀릴 것이다.
유로존 부채위기에 따른 달러와 엔의 강세 흐름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일본은행(BOJ)은 과격한 환시 개입 기회를 계속 엿볼 것으로 보이지만 정치적인 마찰이 발생할 여지가 높은 만큼 쉽지 않을 것이다. 엔은 주요 통화 대비 3년 연속 초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앨런 러스킨(Alan Ruskin) 도이체방크 글로벌 외환 전략가.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인 더 루프(In the Loop)’에 출연한 그는 유로존의 부채위기가 악화될 경우 유로/달러가 1.00달러까지 밀릴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