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2월 30일) 원유 재고가 2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21만배럴이 늘며 3억 296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3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많은 248만배럴이 늘며 2억 2019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80만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상회한 322만배럴이 늘어 1억 4358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61만 3000배럴이 줄어든 2930만배럴을 기록했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8%포인트 오른 85.0%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4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34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520만배럴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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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