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전자, CES 2012에서 스마트 가전 대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오는 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2’에서 신기술을 추가로 탑재한 스마트 가전 등 생활가전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연말 시범 서비스 예정인 '가정용 에너지관리시스템' (HeMS; Home energy Management System)과 독자 스마트 가전 기술인 '스마트 씽큐' (Smart ThinQ™)를 결합한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공개한다.

'가정용 에너지관리시스템'은 전력 사용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新스마트 솔루션으로 가정 내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태양광 발전(생성), 가정용 배터리(저장)와 연계해 종합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현재 및 과거 시간별, 일별, 월별 전력 사용량과 각 제품별 전력사용 현황을 PC, 스마트폰, 스마트TV 등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제어 할 수 있어 '에너지 매니저' 역할까지 제공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전력회사가 제공하는 저렴한 전기요금 시간대를 골라 냉장고의 제빙 시기를 조절하거나, 세탁기의 작동시기를 결정할 수 있어 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전력회사는 최대 전력 부하를 줄일 수 있어 수요 관리가 용이하다.

'스마트 씽큐'는 시간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높여주는 지능형 가전 기술로 ▲스마트 그리드(절전) ▲스마트 매니저 ▲스마트 진단 ▲스마트 제어 ▲스마트 업그레이드 등 5대 핵심 스마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매니저는 냉장고 전면 LCD 화면을 통해 식품 리스트, 위치, 보관 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보관 음식 종류에 따른 레시피(요리정보)도 추천해 준다. 또, '스마트 쇼핑' 기능은 비어 있는 음식을 표시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식재료를 직접 온라인으로 주문 및 결재까지 가능하다.

냉장고, 세탁기, 오븐,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스마트 가전 제품 연동범위를 확대해 세탁 상태를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이어, 스마트TV로도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CES 2012’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을 받은 냉장고를 포함해 세탁기와 로봇청소기 등 혁신상 수상제품 4종을 선보인다.

최고혁신상을 받은 프렌치 도어 냉장고(모델명: LFX31935)는 ‘급속 냉장’ (Blast Chiller) 기능을 적용해 5분내로 음료를 시원하게 만들 수 있다. 기존 대비 11% 이상 공간이 넓은 870리터대 대용량 제품이면서도, 핵심기술인 ‘리니어 컴프레서’ (Linear Compressor)로 소비전력을 최소화해 미국 에너지 스타(ENERGY STAR) 고효율 제품으로 선정됐다.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세트 2종은 6모션 기능으로 정교한 세탁이 가능한 제품으로서 스마트 기능, 알러지케어 및 스팀 기능, 15분 내 세탁을 완료하는 스피드워시 기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혁신상(Innovations)을 받았다.

홈봇(HOM-BOT) 로봇청소기(모델명: LrV5900)는 2대의 카메라로 천장과 바닥을 촬영해 빠르고 정밀한 청소를 할 수 있다. 51개 상황판단 센서로 집안 공간을 정밀한 지도로 분석한 뒤 최적의 청소 경로를 설계해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고 소음도 대폭 낮춘 제품이다.

또한 LG전자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전기오븐, 일반 청소기, 빌트인 가전 및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신문범 HA사업본부장은 “가전 시장의 주요 화두는 스마트 기능과 에너지 절약 기능이 융합된 친환경 스마트 가전”이라며, “신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가전을 비롯한 프리미엄 대용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