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중국의 12월 비제조업부문 경기가 강력한 반등세를 기록했다.
3일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는 12월 비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0으로 직전월인 11월의 49.7에서 크게 올랐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12월 제조업 PMI가 50.3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과 더불어 이번 지표는 중국의 경기 둔화 속도가 완만할 지 모른다는 분석에 힘을 실었다.
하위 항목에선 신규 주문지수가 50.5를 기록해 직전월인 11월의 47.2보다 올랐다.
차이 진 CFLP 부회장은 “중국의 서비스 부문이 확장 국면으로 전환됐다”면서 신년 연휴를 앞두고 지난 12월 유통 부문이 특히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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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