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SSCP(대표 오정현)가 알켄즈 지분 취득통해 동반성장을 노린다고 2일 밝혔다.
SSCP는 STM코퍼레이션이 갖고 있던 알켄즈의 지분 47만 6017주를 인수한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주(액면가5,000원)당 45,541원으로, 총 216억 7,829만원 규모다.
SSCP의 알켄즈 지분 취득 목적은 ▲페인트용 수지사업 및 첨가제사업 강화 ▲LED 및 LED조명시장 진출을 위한 세계 영업망 확보 ▲페인트사업부 매각에 따른 매출축소 최소화 ▲(주)STM코퍼레이션과의 대여금 회수 등이다.
회사측은 "이번 알켄즈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40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페인트용 수지사업을 확대하고 전자재료사업 중 LED조명관련 사업을 강화할것"이라며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및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의 증가를 노린다"고 밝혔다.
SSCP 관계자는“SSCP가 영위해 온 코팅사업부의 매각으로 인해 매출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이번 알켄즈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SSCP와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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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