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2일 "연초 기상도를 그려보면 유로존은 먹구름이 상존하고 중국과 한국경제는 흐리다"면서 "하지만 미국경제는 맑아 세계경제에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증권은 연초 미국경제는 12월 ISM 제조업지수와 고용지표에서 긍정적 흐름이 전개되면서 완만한 경기회복 기대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또 유로존 재정위기 역시 근본적 불안은 상존하지만 연초에는 소강흐름이 전개될 전망이고, 중국경제와 한국경제는 경기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이나 경착륙 우려는 과도함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연초 펀더멘털의 핵심은 계속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경제의 향방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의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당분간 소강양상을 보이고 미국경제의 호전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초 펀더멘털 여건은 제한적이나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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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