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ING생명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CAP교육(Child Assault Prevention;아동폭력예방) 후원에 나섰다.
ING생명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CAP 전문가들이 다양한 형태의 폭력예방을 위한 역할극이 진행됐다고 29일 밝혔다.
CAP 교육은 어린이들이 폭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만들어주는 교육이다. 1978년 미국에서부터 시작돼 2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아동권리 및 아동폭력예방에 대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올해 ING생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어 교육지원이 필요한 전국 25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CAP 교육을 후원하고 있다. CAP 교육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체계인 교사와 부모를 대상으로도 단계별 교육이 이뤄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이재연 교수는 “아동들은 대개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경험이 없는 한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다양한 역할극을 통해 옳고 그른 것의 차이를 가르쳐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등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ING생명은 앞으로도 어린이재단과 함께 국내 아동폭력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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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