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3조9000억원을 삭감하고 복지와 일자리 등 민생예산을 중심으로 3조원대를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28일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 간사회의를 이같이 합의했다.
민주통합당은 5조원 감액을, 한나라당은 3조원 수준의 감액을 주장해 견해차를 보이다 타협점을 찾은 것이다.
감액되는 사업은 야당이 그동안 감액을 주장한 4대강 관련 사업을 비롯해 ▲정부 홍보예산 ▲해외자원개발 사업 ▲전력개선사업 등 국방예산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