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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가 드러그 스토어 체인인 월그린(WAG)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36달러에서 3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익스프레스 스크립트와 계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단시일 안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제프리스는 내년 1월 익스프레스 스크립트와 계약이 종료되는 가운데 관련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어 2012년 월그린의 수익성 선망이 어둡다고 판단했다. 이미 매출 증가가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과거 수 분기의 실적 추이를 감안해 제프리스는 회계연도 2분기 월그린의 이익 전망을 주당 0.83달러에서 0.76달러로 내리고, 연간 이익 전망 역시 주당 2.72달러에서 2.62달러로 떨어뜨렸다.
2013 회계연도 이익 예상치도 주당 3.00달러에서 주당 2.95달러로 낮추고, 2012~2013년 매출 전망을 각각 726억5000만달러와 732억9000만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