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1150원대 후반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도 제한적 흐름을 보이면서 실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장초반 국내 증시의 약세 속 1159원대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1157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1분 원/달러 환율은 1158.60/1158.70원으로 전일종가대비 0.20/0.1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80원 하락한 1158.00원에 출발했다.
개장후 국내증시 약세 속 1159원대로 고점을 높였으나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반전했다.
코스피는 기관의 '팔자' 행렬로 사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전형적인 연말 장세다”며 “현재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급에 따라 급등락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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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