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수탁은행(custody bank)인 BNY 멜런가 금융거래서비스 부문에서 47개의 일자리를 줄인다.
BNY 멜런은 27일(현지시간) 뉴욕주 노동부에 내년 3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금융거래서비스 예금회계사업부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감원을 단행할 것이라고 통고했다.
BNY 멜런의 3분기 금융거래서비스 수수료 수입은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인 1억2700만달러로 1년전에 비해 4% 감소했다.
BNY 멜런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 금융거래서비스사업부의 일일 지급결제액은 1조6000억달러를 상회한다고 밝혔다.
9월말 현재 BNY 멜런은 전세계적으로 4만96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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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