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11월 공작기계 수출금액은 지난 최고치를 기록했던 7월 수출금액인 62백만불을 뛰어 넘는 금액으로 월간 최고 수출성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11월 공작기계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48.3% 증가한 63백만불을 달성했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기준으로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10월 수출금액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환율상승으로 10~11월 원화기준 수출단가 역시 지난 3분기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4분기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다시 한번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11월 부품 및 CKD를 포함한 국내 공작기계 총 수출금액(잠정치)은 전년동월대비 35.7% 증가한 2.5억불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 7월 수출금액인 2억7000불 이후 최고 수준이며 전월에 비해서도 약 2,350만불 높은 금액이다"고 말했다.
이어 "3월을 정점으로 8월까지 줄곧 하락세를 보이던 공작기계 수주금액이 9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멈췄기 때문에 12월, 2012년 1월 수출금액은 11월처럼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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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