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가 약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장 초반 주요 투자주체들의 관망세로 한산한 거래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 역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위기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02%, S&P500은 0.90%, 나스닥은 0.74% 올랐다.
국내 증시 역시 주말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에 1873.07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투자주체들이 장 초반 몸 사리기를 이어가면서 하락 전환,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26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9P(0.08%) 내린 1865.73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5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원, 3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도 119억원 가량 '팔자' 물량이 나오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소폭 오름세다. 의료정밀이 1.6% 오르고 있고 종이와 은행, 화학 등도 0,5%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부분 내림세다..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삼성생명, KB금융,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1% 내외의 하락세를 내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등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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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