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발 호재로 상승했다.
지난주 발표한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다 공화 민주 양당이 급여세 감면을 2개월 연장하는 데 승인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고 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8분 현재 8505.98로 전거래일보다 110.82엔, 1.32%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3% 상승한 8504.46엔으로 장을 시작한 뒤 1% 이상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지수도 728.00로 전거래일보다 4.88포인트, 0.67%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하원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 이어 금년말 만기가 되는 급여세(payroll tax) 2개월 연장안을 승인, 시장의 우려를 다독였다.
금년 12월 31일 만료될 예정인 급여세 감면법 연장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억 6000만명의 미국 근로자들은 내년에도 계속 급여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될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11월 신규주택판매가 7개월래 최대폭으로 증가하며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떠오르고 있다.
다만, 크리스마스 연휴로 미국, 유럽, 홍콩 등의 증시가 휴장해 거래량은 그리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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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