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미 의회가 급여세 감면 혜택 2개월 연장에 합의하면서 시장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이에 따라 미국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뉴욕증시도 상승세를 탔다.
2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 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50.00/1151.00원으로 전일대비 2.00/2.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0.40원 보다 2.25원 하락한 1148.1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2%(124.35포인트) 오른 1만2294.00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05엔, 유로/달러는 1.30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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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