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자금지원 효과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되며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만연한 모습이다.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429.54엔으로 전날보다 66.82엔, 0.77%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3.12포인트로 전날보다 2.56포인트, 0.35% 하락했다.
전날 ECB는 3년만기 장기대출 입찰에서 총 4890억 유로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나오테루 테라오카 추오 미츠이 자산관리 매니저는 "미국 증시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장할 예정"이라며 "적어도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일본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외부 요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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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