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성탄절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을 청사로 초청해 선물을 준다.
재정부는 22일 ‘2011 소외계층 아동들과의 멘티-멘토 만남 행사’를 통해 그동안 후원해 오던 소년소녀 가장 등 어린이 74명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성탄절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선물 증정에 앞서 영화 관람, 아이들이 꾸미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식사시간에는 박재완 장관이 직접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과 함께 포토타임도 가진다.
어린이 선물꾸러미는 장갑, 가방, 학용품 등 어린이들이 고른 선물과 박재완 장관을 비롯한 멘토들의 성탄절 카드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아이들이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이들을 위로하고 사랑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선물 마련, 식사 준비 등 행사비용은 재정부 직원들이 매월 적립하는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그동안 아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왔던 재정부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교감도 나눈다.
재정부는 사회봉사모임인 ‘희망프로젝트 팀’을 통해 한부모·조손부모 가정 등 어려운 여건의 아이들 58명과 매달 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소년소녀 가장 16명과 일대일 멘티-멘토 결연을 맺어 후원해 오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년소녀가장 어린이들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재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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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