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인터플렉스가 4분기 매출액은 3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셋트업체 재고조정 기간임에도 불구 감소폭이 크지 않은 것은 삼성전자향 매출이 3분기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애플향 매출액은 3분기 대비 9.3%, 모토롤라향은 18.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 영업이익률은 연말 비용 집행으로 3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신제품 효과로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7.9%의 영업이익률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내년 매출액은 6379억원, 영업이익은 516억원이 예상된다"며 "매출 증가 원인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물량 증가에 따른 영향과 내년 상반기 애플의 아이패드3, 하반기에 아이폰5 효과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4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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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