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새로운 자기자본규제방안(바젤III)의 도입은 유럽 은행들의 신용 등급에 대한 리스크를 높였다고 무디스의 신용 정책 수석 부사장 알랭 로렌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하원에서 증언한 로렌 부사장은 "우리는 바젤III를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보지만, 피할 수 없는 위험이 동반되며 유럽 은행 시스템의 신용도를 개선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유럽은행감독기구(EBA) 집행이사회가 유럽권 은행들의 핵심자기자본비율(티어1 비율)을 최소 9%로 상향 조정하도록 하는 규제안을 승인한 것은 은행들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