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0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주 월가에 입성한 징가(ZNGA)가 강력한 성장 동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BTIG는 징가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달러를 제시했다.
징가가 다소 지루한 게임 부문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BTIG는 기대했다. 특히 TV를 기반으로 한 게임에 대해 강한 경쟁력과 차별성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거실에 국한되는 TV 기반의 게임과 달리 징가의 소셜 게임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고, 아울러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여지도 크다고 BTIG는 판단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판매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쏠쏠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와 함께 브랜드 파워가 강하고 프로모션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징가 소셜 게임의 유저 저변이 전세계 시장에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고, 유저들 사이에 교류도 보다 깊어지고 있다고 BTIG는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