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파라다이스의 4분기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파라다이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4%, 452.8% 증가한 1072억원, 20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방문자 증가에 힘입어 방문자 및 드롭액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하고, 홀드율도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4분기 드롭액은 전년동기 대비 25.7% 증가하고, 홀드율은 14.0%에 달할 전망이다.
파라다이스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각각 11.6%, 39.1% 증가한 3421 억원, 589억원으로 전망됐다. 3분기 세무조사에 따른 판관비 52억원, 법인세 추징금 164억원 등 일시적인 비용 발생으로 순이익은 전년대비 8.1% 감소한 331억원.
정 애널리스트는 "서울 워커힐 카지노 매장 확장을 위해 호텔측과 협상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 매장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회사 파라다이스 글로벌은 카지노 자회사 5 개(서울 워커힐, 인천, 부산, 제주 2개)를 모두 통합할 계획이어서 영업 및 관리부문
에서 사업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사인 파라다이스 골든게이트가 인천 국제 업무단지 개발사업자로 선정되었다는 점도 장기적인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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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