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식경제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 이하 NIPA)은 1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사를 통해 국내 10개 소프트웨어(SW) 기업에 대한 2차 벤더 브리핑(Vendor Briefi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벤더 브리핑은 지식경제부의 2011년 소프트웨어 육성대책의 일환인 ‘SW수출경쟁력 확보 및 해외진출을 위한 SW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지원사업’에 포함된 프로그램 중 일부이다.
이를 통해 각 기업들은 자사의 사업 전략,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가트너 애널리스트에게 제공하고 소개함으로써, 기업 자체의 대외 인지도 및 해외 마케팅 접근성 등에 대한 객관적인 확인을 받고 있다. 7월 이후 현재까지 총 10개 기업 모두 1차 벤더 브리핑을 완료한 상태이며, 금년 말까지 2차 벤더 브리핑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벤더브리핑 진행과 더불어 각 기업의 개별 역량에 따라 가트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프로그램인 벤더 트레이닝(Vendor Training), 커스텀 뉴스레터(Custom Newsletter) 또는 커스텀 멀티미디어(Custom Multimedia)등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 받고 있다.
벤더 트레이닝 역시 5개 기업에게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0월에 진행된 1차 트레이닝에는 글로벌 및 각 국가별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참여 기업의 제품군이 속해 있는 보안 시장 현황 등 기본적인 시장(Market)을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였으며, 이후 11월에 진행된 2차 벤더 트레이닝에서는 기업이 서비스하고 있는 기술의 성숙도, 사용자들의 기술의 관심도 등 기술 (Technology) 중심으로 진행되어 최종적으로는 벤더 트레이닝에 참여한 각 기업으로 하여금 시장과 기술에 대한 복합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기업에 뉴스레터와 동영상 형태의 직접적인 마케팅 자료를 제공하는 커스텀 뉴스레터와 커스텀 멀티미디어는 각각 3개, 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금년 12월 중에 최종 결과물이 완성될 예정이다. 완성된 결과물은 각 기업의 마케팅 경로는 물론, 가트너의 별도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과 중국등 해외 시장에 배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산 SW의 글로벌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제품군)은 ▲안철수연구소(보안솔루션), ▲알서포트(원격지원), ▲이스트소프트(압축SW), ▲자이오넥스(SCM솔루션), ▲한글과컴퓨터(Online office), ▲더존정보보호서비스(정보보호), ▲웨어밸리(DB보안), ▲이글루시큐리티(통합보안관리), ▲지란지교소프트(보안웹하드), ▲파수닷컴(보안솔루션)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