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기둔화 시 가장 먼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서민경제이므로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1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가 유로존 국가 등 선진국에서 점차 신흥국으로 파급되는 조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유럽 재정위기 해결방안에 대해 각 국의 이해관계가 달라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어 유로존 성장이 정체되고 신흥국 경제도 수출이 둔화되면서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경제도 EU지역 수출이 감소하고 경제심리가 악화돼 내수도 위축되는 등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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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