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4분기 핵심 사업부(학습지, 전집)의 매출액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 4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에서 "신규 온라인학습지 씽크U과 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회원수가 전년대비 소폭 플러스(+0.2%)로 전환되면서 학습지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전기대비 +3.7%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전집 최대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 6개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홈스쿨(회원수 46.4%yoy)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전집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0.0% 유지, 전기대비 +30.5%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영어, 스마트 디바이스 등 신규 사업도 고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어사업본부(플러스어학원)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38.5%의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스마트 디바이스에서는 4분기 영상동화책 스토리빔만으로 1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주가는 2012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9배로 최근 4년(08~11년) 평균 12.7배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고 배당수익률 4.2%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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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