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네네치킨을 운영하는 혜인식품(대표이사 현철호)은 2012년 신규 사업 발굴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해외사업부문을 비롯한 전 부문에 걸쳐 인재 확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네네치킨은 1999년 네네치킨 사업본부 설립 이후 100% 국내산 닭고기 사용과 안전한 먹거리 인증제도인 HACCP인증 획득으로 제품 위생과 안정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2011년 현재 105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네네치킨의 인사 담당자는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2012년 신입 및 경력 정규직 공개채용에서 해외사업 부문을 신설해 인재를 채용하고 아울러 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구매, 제품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인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모집 배경을 밝혔다.
네네치킨 2012년도 신입 및 경력직 공채 지원은 15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며 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네치킨 홈페이지(http://nenechicken.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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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