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부정적 센티멘트에 기인한 과도한 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8만원을 유지했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LG화학의 부정적인 센티멘트보다는 펀더멘털 변화 및 밸류에이션에 집중할 시기"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LG화학 주가는 배터리사업 분할 이슈가 발생하며 11.3% 하락했다"면서도 "배터리사업 분사 루머에 따른 현재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LG화학의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호실적으로 판단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연구원은 "LG화학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5조 3980억원 및 5698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8.3%, 17.6%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정보전자 소재 부문 내 폴리며 전지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 부진으로 인한 경기 부진 상황에서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경쟁업체 대비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과거에 비해 적은 규모의 일회성 비용 인식이 예상되는 점도 호실적으로 판단되는 이유라고 전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