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15일(미국시간) S&P500지수의 올 연말 목표치를 1350으로 재확인했다.
메릴린치는 S&P500지수가 1074~1100 범위에 머무를 때가 시장 진입의 최적 포인트이며 1300~1350 범위 안에서 차익실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글로벌 시장 전망 발표에 맞춰 가진 기자회견에서 메릴린치는 유럽이 내년 온건한 침체를 겪게 될 것이나 이머징마켓 경제국들은 5~6%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메릴린치의 애널리스트들은 글로벌 증시가 유동성과 기업들의 완만한 실적 성장, 낮은 밸류에이션의 도움을 받아 내년 랠리를 펼치며 현재 수준에서 10%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이들은 이같은 강세장 시나리오가 2012년이 심한 약세 시장 마감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유럽 채무위기 해법이 시행될 경우 내년 시장의 상관관계(correlation)와 변동성(volatility)이 하락, 주식 선택의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소형주보다 고품질 대형 성장주에 초점을 맞출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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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