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골드만삭스가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가 올해 최소 38명의 파트너를 잃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골드만삭스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파트너 수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부 메모와 회사 문건들, 보도를 바탕으로 추정한 수치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호주에서 진행한 합작법인을 흡수하면서 6명의 파트너를 확보하는 등 해외에서 총 9명의 자문을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기업공개 이후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파트너 수를 늘려왔다.
실제로 골드만삭스의 IPO 당시 221명 규모였던 파트너들은 지난해 기준 총 47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틀 파트너가 보유하고 있는 골드만삭스의 지분 역시 올해 1월 10.2%에서 11월 20일 기준 13.8%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시아 주식거래 사업 파트너였던 로버트 맥타마니가 올해 6월 은퇴했으며 켄 머피, 게리 슈머혼 등이 이미 회사에서 은퇴하는 등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파트너들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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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