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실시된 이탈리아의 5년물 국채입찰 수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면서 투자심리를 냉각시키고 있는 것.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0.82% 하락한 8449.05엔으로 거래를 시작해 출발부터 25일 이평선인 8491엔을 하향 돌파했다.
이후 오전 9시1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8453.28엔으로 전장 대비 65.85엔, 0.77% 하락 중이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732.67포인트로, 전날보다 4.31포인트, 0.58% 밀린 상태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의 4/4분기 단칸지수 역시 엔고와 유럽 채무위기 해결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전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증시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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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