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중국은 내년에 유럽과 미국의 경제성장 약화로 글로벌 시장이 위축되면서 통상 분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첸데밍 중국 상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말했다.
첸장관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BRICS 통상장관회담 기자회견에서 "내년에는 세계 시장이 수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역 보호주의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주변 국가들, 예를 들어 유럽과 미국을 살펴볼 경우 우리 모두는 유럽과 미국 때문에 생겨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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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