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14일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순매수 하면서 장을 지지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국고채 3년물이 3.34%로 전날보다 1bp 내렸다고 최종 고시했다. 국고채 5년물은 3.49%, 10년물은 3.79%로 각각 1bp씩 하락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3.45%로 1bp 내렸고, 2년물은 3.46%로 전날 종가와 같았다. CD91일물 금리는 전날과 같은 3.55%였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5틱 오른 104.61에서 장을 마쳤다. 전날보다 1틱 오른 104.57에서 출발해 104.54와 104.63 사이에서 움직였다.
외국인은 3783계약을 순매수 했다. 은행권도 3572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증권사와 개인은 각각 6289계약, 424계약을 순매도 했다. 투신사와 보험사도 각각 65계약씩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16틱 오른 110.06에서 마감했다. 전날보다 10틱 오른 110.00에서 출발해 109.92와 110.82 사이에서 움직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오늘도 특별한 변동성은 없었지만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신규로 순매수 하면서 강세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있었던 바이백도 수급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현선물에 대해 매수세가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그는 “최근 유럽 등 해외 영향도 장 초반을 제외하고는 거의 받고 있지 않다”며 “당분간은 지지부진한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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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