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삼성전자 주가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통주와 우선주를 활용한 매매 전략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삼성전자 보통주를 매도하고 우선주를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며 "보통주 매도는 삼성전자 선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KOSPI 200은 시가총액 방식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시총 비중이 높은 종목의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다.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상승 모멘텀을 띄게 된 것도 이같은 영향력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1월 29일 이후 4조원에 육박하는 차익매수가 유입됐으며 이중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수했고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강세가 이 과정에서 시현된 만큼 삼성전자 보통주보다 우선주가 좋다는 판단"이라며 "프로그램매도가 출회될 경우 보통주의 타격이 크며 연말배당이라는 메리트는 보통주보다 우선주의 수혜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누적 수익률 비교에서도 보통주의 초강세가 전개되고 있다"며 "수렴 과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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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