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내주 19건 1조9842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일반무보증회사채 14건 1조750억원, 금융채 3건 1000억원, ABS 2건 8092억원이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둘째주(12/12~12/1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삼성증권이 대표주관하는 SK 255회차 2500억원을 비롯해 총 19건 1조9,842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12/5~12/9) 발행계획인 총 17건 1조198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건, 발행금액은 7862억원 증가한 규모다.
금투협 관계자는 "다음주에는 A등급 이상 대기업 및 ABS 발행에 힘입어 2조원 가량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12일 엘지하우스(AA-)는 3년만기, 5년만기 무보증사채 총 2000억원을 운영 및 차환 목적으로 발행한다. 이날 동부제철(BBB)은 2년만기 무보증사채 200억원을 운영 및 차환을 위해 내놓는다.
13일 에스에이치하우징제일차유동화전문(AAA)는 5300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 운영을 위해 쓸 예정이다.
14일 현대로템(A)은 운영 및 차환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3년만기 무보증 사채를 마련한다. 같은 날 풀무원식품(A-)은 운영을 목적으로 3년만기 무보증사채 400억원을 발행한다.
15일 SK(AA+)는 3년만기 무보증사채 500억원, 5년만기 무보증사채 2000억원을 운영 및 차환에 조달한다. 또 현대위아(A+)는 1100억원 규모의 4년만기 무보증 사채를 차환 목적으로 내놓는다.
16일 한화손해보험(A)은 운영 및 차환을 목적으로 6년만기 무보증사채 350억원을 마련한다. 이날 대성전기공업(BBB)은 200억원 규모의 2년만기 무보증사채를 발행, 운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에프앤아이(A+)는 2년만기 무보증사채를 1300억원 발행해 운영 및 차환에 쓸 방침이다. 두산(A+)은 3년만기 무보증 사채 500억원, 5년만기 무보증 사채 1000억원을 차환 및 운영 목적으로 마련한다.
같은 날 우리캐피탈(A)은 2년만기 무보증 사채 700억원, 3년만기 무보증 사채 300억원을 운영을 위해 발행한다. 드림허브제팔차유동화전문(AAA)은 운영을 위해 콜과 ABS로 3년만기 무보증사채 2792억원을 내놓는다.
또 현대다이모스(A)는 4년만기 무보증사채 200억원을 차환을 위해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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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