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위원장 서인석)와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8일 불정농협 회의실에서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 각종 생활관련 법률문제에 대한 현지 강의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법률상담은 2년마다 실시되는 지역 농·축협의 정기감사시 농협중앙회 조감처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해당 농협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관내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물품 사기판매 등 예방법과 다문화가정에서 궁금해 하는 국적취득, 개명, 혼인 등 법률문제를 상담해 줌으로써 지역 농업인 등의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이 7번째다.
이번 법률상담은 농협중앙회 조감처 소속 김태용 변호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과 영농회 회원 등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과 구제방법, 9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내용 등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생활법률에 관한 강의와 개별상담 등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이동법률상담센터는 농·축협 사업추진 관련 법률컨설팅과 각종 제도개선 요청사항 상담과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며, 법률상담 후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관리공단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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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