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사장 이지송)는 의정부민락2지구(B5, B6블록) 보금자리주택 520가구에 대해 12일부터 무순위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민락2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73만원 (중간층 기준, 전용 74㎡형 2억3600만원, 84㎡형 2억6800만원)으로 주변 지역 분양·매매 시세보다 매우 저렴해, 서울 전세가격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75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서울 동북부 지역거점 보금자리주택 사업지구로 의정부시 민락동, 낙양동 일원에 개발되고 있는 의정부민락2지구(면적 : 262만㎡, 계획인구 : 4만4407인)는 인접한 기존 택지개발지구인 금오지구(129만㎡), 송산지구(88만㎡), 민락1지구(34만㎡)와 함께 4개 지구 총 개발면적 513만㎡에 달하는 경기동북부 중추 주거벨트로 개발되고 있다.
입지상으로는 서울 도심기준 동북쪽으로 약 25km, 의정부시청에서 약 5.5km,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약 2.5km 거리에 위치한다.
지구를 관통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지구 우측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건설이 예정(서울북부고속도로주식회사 시행)되어 있고, 국도43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간선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며 양주, 동두천, 포천 등으로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고 LH측은 설명했다.
B5, B6블록 전체 분양물량(842세대) 중 40%가량이 특별공급 및 1~3순위 청약을 통해 접수됐고 전용면적 74㎡ B타입(58세대)은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이번 무순위접수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나머지 74㎡ A타입, 84㎡ A·B·C·N 타입의 잔여세대 520가구로 청약통장이 없어도, 집이 있어도 만 20세 이상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신청접수는 LH 홈페이지(www.LH.or.kr) 인터넷청약 시스템을 통해 안내절차에 따라 가능하며 노약자등을 위한 현장방문신청도 가능하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