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DB대우증권은 세방전지에 대해 우호적 외부변수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가 6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규선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에서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원자재와 환율이라는 외부변수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2010~2011년에 걸친 대규모 설비투자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와 다르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제품 가격연동 전략으로 적정 마진율을 확보했다"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장과 더불어 UPS와 이동통신 장비용 전지 등 수익성 좋은 산업용 축전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2012년 매출 전망은 1조 518억원(YoY +14.0%)으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1360억원(YoY +18.9%)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2년에는 안정적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돼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저평가 국면을 탈피하는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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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