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시중통화 증가율이 넉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통화 창출 능력이 있는 예금 취급 기관의 포괄 범위인 광의통화(M2)의 잔액은 1742조6000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4% 증가했다.
M2에서 시장성 상품과 수익증권, 2년 미만 정기예금 등을 제외한 협의통화(M1, 전년동월대비평잔) 증가율은 4.1%로 전월의 5.1%에서 증가세가 둔화됐다.
금융기관유동성(Lf, 전년동월대비 평잔) 증가율은 9월 5.7%에서 10월 6.1%로 상승했다. 광의유동성(L, 전년동월대비 말잔) 증가율은 9월 8.9%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M2가 증가한 데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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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