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팬택 박병엽 부회장이 올해 말을 끝으로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 부회장은 6일 긴급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난 5년 반동안 워크아웃을 추진하는데 심신이 많이 지쳤다"며 "이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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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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