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철강금속주에 대해 "내년 1분기 철강석과 강점탄 계약가격 하락이 타결 중"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6일 보고서에서 "철광석 분광가격은 4분기 167달러에서 144달러(-14%), 강점탄은 285달러에서 235달러(-17%)로 합의 중에 있다"며 "톤당 쇳물가격은 4분기 대비 69달러 하락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국 등 아시아 철강스팟가격은 이를 반영 하락해 추가 가격 급락 우려가 없다"며 "향후 등락을 보이면서 12년 봄까지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고로업체들의 내년 1분기 이익은 11년 4분기 이익보다 작을 수 있지만, 내년 1월을 바닥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2월부터는 스팟가격의 상승과 원료가격 하락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대형주로는 현대제철, 포스코 순으로 중형주로는 세아베스틸, 현대하이스코 순으로 종목에 대한 관심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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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