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현대건설에 대해 내년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효과가 주목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년 매출액 2.3조원(+56.2%), 영업이익 2656억원(+50.7%)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두 회사와 기타 자회사들 실적이 포함된 IFRS 연결기준 현대건설의 내년 매출액은 14.2조원(+20.6%)이며 영업이익은 10,170억원(+28.8%)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에 힘입어 현대건설 성장성
2011년 3분기 누계기준 현대건설의 영업이익률은 별도기준이 6.3%인데 반해 연결기준은 7.4%로 수준이 다르다는 것. 또한 주요 건설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을 비교해보면 현대건설의 위상이 달라진다고 언급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7%대.
이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까지 실적을 반영해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익전망을 상향했다"며 "하지만 동시에 모회사인 현대건설의 금년 수주전망은 1조원 가량 낮췄다. 이에 따라, 연결기준 현대건설 수익전망은 매출액이 약간 감소하고 이익은 그 보다 조금 더 늘어나는 형태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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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