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민간 경기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를 보이며 유럽 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 경기 둔화가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5일 마르키트는 11월 독일 종합 PMI 지수 확정치가 49.4로 직전월인 10월의 50.3에서 하락하며, 2009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 50.3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PMI 서비스업지수 확정치는 50.3으로 직전월의 50.6 및 잠정치이자 전망치였던 51.4보다는 악화된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독일경제는 2012년 0.5~1.0%의 성장률을 보이며, 올해 3% 성장률에 비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