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의 11월 실업률이 8.6%로 최근 2년 반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으며 고용시장은 민간 부문에서 12만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또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담이 계획된데다,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시장참가자들의 유로존 해결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졌다.
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31.50/1132.50원으로 전일대비 2.50/2.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31.50원 보다 2.10원 하락한 1129.40원 수준이다.
이날 역외시장 원/달러 환율의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2.00원 1125.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도 불구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보합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1%(0.61포인트) 하락한 1만2019.42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97엔, 유로/달러는 1.3419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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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