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교보증권 정성훈 연구위원은 5일 GS리테일에 대해 “매출액은 최근 3개년 CAGR 18.8%로 국내소매유통시장의 평균성장률 6.6%를 크게 상회했다”며 “매출의 65% 비중을 차지하는 편의점 사업부문 매출액은 2.2조원, 시장점유율 26.0%, 점포수 5026개로 업계 2위, GS슈퍼마켓은 점포수 205개로 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상장을 통해 기존사업의 인프라 강화, 출점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도모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백화점부문과 대형마트 부문을 매각해 확보한 1조 3000억원과 공모자금 3000억원 규모의 추가자금을 활용해 적극적인 시장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편의점과 SSM에 강점을 보유한 유통전문기업
국내 편의점 시장점유율 29.7%의 ‘GS25’(5,970개 점포)와 SSM(기업형 슈퍼마켓) 시장점유율 28.6%의 슈퍼마켓 ‘GS Supermarket’(225개 점포) 및 F&B ‘Mister Donut’, H&B ‘GS Watsons’을 주력으로 하는 유통전문기업. 2010년 매출액은 3.4조원으로 편의점 2.2조원(매출비중 64.0%), 슈퍼마켓 1.1조원(매출비중 33.6%), 기타 806억원(매출비중 2.4%), 영업이익 888억원(영업이익률2.6%)으로 유통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성 기록
- 공격적인 시장공략으로 업계 1위에 도전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3개년 CAGR 18.8%로 국내소매유통시장의 평균성장률 6.6%를 크게 상회. 매출의 65% 비중을 차지하는 편의점 사업부문 매출액은 2.2조원, 시장점유율 26.0%, 점포수 5,026개(점포수 기준 M/S 29.7%)로 업계 2위. 최근 공격적인 점포확장을 통해 업계 1위에 도전을 하고 있고, 점포당 매출액 역시 경쟁사대비 우월해 가장 효과적인 매출실적 기록. GS슈퍼마켓은 점포수 205개로 업계 3위, 편의점보다는 열위. 최근 SSM이 빠르게 확대되며, 슈퍼마켓 시장 공략
- 공모자금을 활용한 적극적인 사업확장 예상
상장을 통해 기존사업의 인프라 강화, 출점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도모. 2010년 백화점부문과 대형마트 부문을 매각해 확보한 1조3천억원과 공모자금 3천억원 규모의 추가자금을 활용해 적극적인 시장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다만, 희망공모가액의 밴드는 2010년 기준 PER 19.4~22.6배 수준이고, 2011년 예상실적 기준 PER 15.5~18.5배 수준으로 국내 대표 유통업체대비 다소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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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