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형 헤지펀드(적격투자자 대상 사모펀드)가 이르면 이달 중순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4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9개 자산운용사에서 이달 중순께부터 12개의 헤지펀드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달 중순까지 헤지펀드 상품등록을 받아 월말에는 상품 운용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헤지펀드는 주식이나 부동산은 물론 원유나 금과 같은 실물자산, 통화 상품, 선물·옵션을 중심으로 한 파생상품 등 투자대상에 제약이 없는 상품이다.
국내 운용사들은 해지펀드에 `롱숏전략'을 주로 구사한다. 롱숏전략은 저평가된 주식을 사고 고평가된 주식을 팔아 수익을 내는 운용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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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