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후 5시 2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비료 및 화학업체 아그리움(AGU)이 과매도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TD뉴크레스트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아그리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115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70%의 주가 상승 잠재력이 내재돼 있다는 얘기다.
지난 10월 이후 아그리움은 20%에 이르는 하락을 기록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비료 업계 펀더멘털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감안하더라도 경쟁 업체에 비해 커다란 낙폭은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것이 TD뉴크레스트의 판단이다.
앞서 스코샤 캐피탈은 아그리움에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9달러를 유지하고, 2012년 중반부터 가파른 매출 증가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에너지 공기업인 MOPCO가 설비 가동을 세 배 늘릴 예정이며, 수수료 수입 확대가 본격화되는 만큼 26%의 지분을 보유한 아그리움에 반사이익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