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천리가 국내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도시가스 공급 기술을 수출한다.
삼천리는 베트남 도시가스 공급기업 PVGAS디스트리뷰션(PVGAS Distribution)과 호치민에서 도시가스 기술 전수를 위한 교육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면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해 수급마저 저조한 상태다.
2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천리는 전 거래일대비 0.22%(200원) 오른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단 3주로 신사업 진출소식에도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삼천리는 이번 교육컨설팅 계약 체결로 내년부터 자사의 수요개발 기법과 선진 도시가스 공급기술 및 운영 노하우 등을 PVGAS디스트리뷰션에전수할 예정이다.
PVGAS디스트리뷰션은 베트남의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계열사로, 배관망 건설을 통해 호치민 인근 산업단지에 23개 산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4.6억㎥의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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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