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11월 한달 동안 전점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매출이 2%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11월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겨울 시즌 주력품목인 아우터류 판매가 부진, 20일 들어 영하의 날씨를 보이면서 방한의류 판매가 늘어나 작년 동기간 대비 2% 상승했다.
다운점퍼가 겨울시즌 주력상품인 아웃도어 상품군은 월말에 다운점퍼 판매가 원활하면서 18.8% 올랐고, 패딩이 주력인 영트랜디(SPA)상품군도 16.2%의 좋은 신장률을 보였다.
또한, 해외패션 상품군의 경우, 작년보다 시즌오프를 미리 진행하고 참여 브랜드도 늘어난 영향 탓에 14.2% 올랐다.
박상병 롯데백화점 MD운영팀 팀장은 "11월 초반 따뜻한 날씨로 인해 겨울시즌 주력품목인 아우터류 판매가 부진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20일 이후, 기온이 뚝 떨어져 방한의류 판매가 늘어나기 시작해 작년 동기간 대비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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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