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천보문 엔스퍼트 사장은 30일 81억원 규모 사채원리금미지급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뒤 "추가 자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 사장은 "현재 다각도로 자금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있으나 사업적으로는 기업시장과 해외에서는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국내 시장에서도 MVNO 번호이동제 허용, 단말 블랙리스트 제도도입 등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제품 공급 확대와 매출 증대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스퍼트는 해외 시장 악재 여파로 인한 주가 불안으로 앞선 공모의 결과는 저조 했으나 사업환경성숙에 따라 기업제휴를 확대하고 있다는 것. 제품수요 증가추세 등은 추가적인 자금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게 회사측의 전언이다.
한편 엔스퍼트 주가는 사채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